[정보] 아이폰 12 자급제폰 사전예약 완료

아이폰 12 사전예약

오늘부터 낮 12시부터 아이폰 12 자급제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적었듯이 이번엔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사전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2020/10/19 - [소소한 일상] - [일상] 아이폰 12 출시, 사전예약 10월 23일부터

[일상] 아이폰 12 출시, 사전예약 10월 23일 부터

 

애플 스토에서는 정가에 팔아서 쿠팡에서 구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구매 시 128기가를 116만 원에 구입하게 됩니다.

얘네는 카드 할인이나 그런 것이 없이 제 가격 주고 사야 합니다. 

 

하지만 쿠팡에서 구입 시에는 128기가 모델도 116만 원이지만카드 할인 10%를 해서 104만 4천 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쿠팡 바로가기

벌써 하얀색과 민트색은 벌써 품절 임박이에요. 

제가 구매한 주문내역입니다.

남자는 검은색이죠.

와 그런데 예상 배송일이 11월 11일이네요. 빼빼로 데이에 아이폰 선물받겠네요.

아이폰 6S플러스에서 대략 5년 만에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5G는 잘 터지지 않고 요금제도 비싸기 때문에 자급제폰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만 하더라도 1년 60만 원 이상 절약이 됩니다. 

알뜰폰으로 사용할까 생각도 했지만 집에 인터넷과 TV가 묶여있어서 오히려 손해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현재 LTE 요금제 중 싼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TV나 인터넷이 묶여있지 않는 분들이라면 알뜰폰을 사용해보세요.

의외로 리브 메이트나 여러 곳에서 할인되는 것들이 많아 꽤 절약이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아이폰 12를 구매해서 기분이 좋네요.

 

추가로 2020년 아이패드도 현재 사전예약 중입니다. 

와이파이 32기가가 44만 9천 원이고

35,920원을 카드 할인받으면 41만 3천 원 정도가 됩니다.

애플은 가격이 저렴해도 꽤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니 동영상 강의 정도는 충분하겠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