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소소한 일상

요즘 앱테크의 추세는 광고를 보여주고 리워드를 받는 그런것 같더라고요. 특히 게임을 하다가 보너스를 받기위해 광고를 보기도 하는데 그중에 재밌게 보여서 받아서 한 게임 IDLE ANGLER TYCOON 입니다. 간단하게 낚시터를 키우는 게임인데요. 원래 타이쿤게임, 키우기 게임, mmorpg 등의 게임을 좋아해서 한번 해보자 했습니다. 게임내용은 단순합니다. 그냥 낚시터 의자 늘리고, 잡는 속도 증가시키고 고기 많이 늘려 돈 벌고 그돈으로 또 낚시터 늘리고. 크게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게임 광고를 보게되면 게임을 하고 중간에 달러를 페이팔로 인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인출하는 곳도 만들어 놨고요. 최소 20달러부터 인출이 가능하다고 메시지까지 나옵니다. 실제로 19달러까지는 2틀 정..

대략 한달전부터 시작한 부자앱 오늘 수익만 1,294원입니다. ​ 다른날보다 엄청 적게 맞췄는데.. 7개 짜리가 대박났어요 ​ 오늘까지 13,369원 잘하면 이번달에 첫 캐시아웃 가능할것 같아요. ​ 부자퀴즈 를 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로또 도 구매하는데요 이건 상금을 주는것이 아닌 등수에 따라 티켓을 줍니다. ​ 이 번호대로 로또사서 맞춰봐야겠어요. ​ 혹시 부자앱을 같이 하실분 추천코드 : D17YRQ 로 추천 부탁드려요

개발자이기 때문에 안했던 앱테크. 포인트, 캐쉬는 단순히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해 주는것일뿐 절대 사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설계를 그렇게 하기 때문이죠. ​ 부자앱은 앱테크 관련해서 수익구조를 파악하다가 어떻게 설치하게 된 앱인데, 의외로 쏠쏠합니다. ​ 첫번째 메뉴인 투자하기입니다. 각종 투자정보를 알려주고 유안타증권 하고 연계해서 주식투자를 하도록 하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메뉴인 투자정보. 말 그대로 정보만 나옵니다. 대표가 되는 주식들이나 배당에 대한 정보들등이 나오는데, 많이 빈약합니다. 정보도 얼마 없고요. 그리고 세번째 메뉴가 부자퀴즈 인데. 여기가 포인트를 쌓는곳이에요. 퀴즈를 참여하면 주식 종목 9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1분정도 후에 그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