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댕댕이 레오입니다. 말 티프라 그런지 엄청 애교도 많고 엄마 껌딱지이죠. 그런데 집에서 쉬고 있으면 계속 와서 낑낑거리더라고요. 밥도 먹었고 물도 줬고 간식도 있는데 앞발을 동동 구르면서, 낑낑거려요. 그래서 와이프가 생각한것은 동물농장에서 한번쯤 보셨을 뭉이인데 뭉이가 밟고 있는 저 버튼을 구입했네요. 저희가 구입한것은 말하는 강아지라는 제품입니다. 말하는 강아지 박스에 따라 색깔이 나눠져 있습니다. 사이즈는 성인 남자 손바닥 만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녹음시키고 벨을 누르면 녹음한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리스펫 말하는 강아지 녹음벨 훈련용품 4종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