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눈.
아침부터 일어나서 차에 눈을 치우고,
아들 어린이집 보냈네요.
아래 사진은 집에 오다가 눈이 오는 길을 찍었답니다.
태풍에도 끄떡없던 나무들이
겨울이라 힘이 없어서 그런지 부러졌네요
인천은 밤 내내 눈이 오다가 새벽 5시부터 비 예고가 있는데,
길이 얼면 어쩌나 걱정이 많네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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